[밍후이왕] 10월 13일,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7년째 미국 수도 워싱턴DC를 방문했다. 스트라스모어 뮤직센터(Music Center At Strathmore)에서 열린 90여 분간의 공연은 워싱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공연이 끝난 후 관객 모두 기립박수를 보내 션윈 음악가들에게 경의를 표했고 그치지 않는 박수 속에 션윈 오케스트라는 앙코르곡을 연주했다.
10월 13일 저녁, 션윈 오케스트라가 미국 워싱턴DC 스트라스모어 뮤직 센터에서 공연해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션윈 오케스트라가 워싱턴 지역의 관객들에게 새로운 놀라움을 선사했다.
션윈 오케스트라가 워싱턴 지역 관객들에게 새로운 놀라움을 선사했다.
얼후 연주가 치샤오춘(왼쪽), 왕전(가운데), 친루(오른쪽)가 연주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피오나 정의 독주
공연이 끝나자 관객 모두가 기립박수를 보내며 션윈 음악가들에게 경의를 표하다.
관객들은 션윈 오케스트라를 들은 소감에 대해 “매 음악가 모두 최고 수준”, “내가 현실에서 들어본 최고의 오케스트라”, “신과 함께 하는 완전하고도 깊은 체험으로 우주와 신의 에너지를 느끼게 한다” 등 극찬했다. 한 관객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시를 짓고 곡을 지어 션윈 음악가에 대한 감사와 경의, 축복을 전했다.
작곡가 모녀 “천국을 체험하는 또 다른 방식”
“저는 수천 개의 음악회를 들어 보았는데 이 공연에서 가장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리사 윌드(Larissa Wild)와 딸은 션윈 오케스트라를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오프닝 곡과 얼후 트리오에 특히 감동했다고 눈물을 그치지 못했다.
리사 윌드는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이며 뉴욕 카네기홀에서 공연한 적이 있다. 그녀의 몇몇 작품은 여러 번 수상 됐고 그녀는 또 20여 년간 음악을 가르쳤다. 그녀는 “아주 전문적인 오케스트라이며 매우 아름답고 모든 곡이 완벽하다”라고 말했다.
윌드는 션윈 오케스트라는 인간의 용기와 정신적 내포, 순수 미를 보여줌으로써 그녀를 깨우치게 했다고 말했다. “이는 천국을 체험하는 또 다른 방식이며 정신적인 깨우침을 줍니다.”
“그 외에도 순수한 음악적 측면에서는 악기 간의 전환, 주제 간의 전환이 모두 매우 매끄럽고 완전무결하며 아름다웠으며, 어떤 곡들은 유머러스합니다.”
윌드는 션윈 작곡가에게 깊은 경의를 표했다. 그녀는 말로는 해석하기 힘들지만, 음악에서 션윈 작곡가는 중국 역사와 중국 국민을 매우 소중히 여긴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바이올리니스트 피오나 정의 독주에 윌드는 감동했다. “그녀는 매우 유능하고 비범한 연주자입니다.” 윌드는 또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하면서 피오나의 어머니와 외할머니가 별세했다는 소식에 “그녀가 겪은 가족의 상처와 비극은 믿을 수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
윌드의 딸은 공연을 보고 그날 저녁 시를 짓고 노래를 작곡해 션윈 음악가에 대한 감사와 경의, 축복을 전했다.
피아니스트 “션윈은 최고 수준”
음악가 아르투르 아크세노프는 스트라스모어 센터에서 션윈 오케스트라를 감상하며 심취했다.
피아니스트 아르투르 아크세노프(Artur Aksenov)는 션윈 오케스트라는 “아주 완벽하고 전문적인 음악 설계”라고 감탄했다. 러시아 유명한 그네신 음악원에서 꽤 영향력 있는 음악가들을 양성한 아크세노프는 션윈 오케스트라의 ‘매 음악가는 최고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션윈 음악은 매우 아름답고 표현력이 풍부하고 인상적이며 잊기 어렵다. 또한 매우 아름답다”고 극찬했다. “(션윈 음악은) 색다른 인상을 줍니다. 우선 오케스트라 음악가의 뛰어난 기교, 지휘자의 훌륭함과 완벽함, 그리고 바이올린이 주는 음악이 있습니다.”
“션윈 오케스트라를 듣게 되어 행운”
전 플로리다 교향악단 오보에 전문 연주가 조지 브라이언과 부인인 전직 발레리나 캐럴 브라이언이 션윈 오케스트라를 감상했다.
플로리다 교향악단 오보에 전직 연주가인 조지 브라이언은 말했다. “동서양의 음악 시스템은 음조는 다르지만, 션윈 오케스트라의 연주는 미묘하고 조화롭습니다.” “관현악기의 수가 많아서 놀라워요! 오보에의 연주도 멋집니다!”
“금관악기는 실로 경탄할 만하고 목관악기 연주와 피리는 훌륭합니다. 그들의 연주는 매우 다채롭고 음조는 완벽했습니다. 악기 간의 융합이 매우 좋습니다.”
브라이언의 부인 캐럴 브라이언은 전직 발레리나다. 그녀는 “바이올리니스트의 연주에 놀랐습니다. 모든 사람의 연주는 정확하고 일치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음악이 에너지로 가득하다고 말했다.
신이 준 선물, 아름다운 음악이 국경을 초월
미 해병대 원격교육대학 교무주임 존 햄레벤은 션윈 오케스트라 공연을 본 후 찬탄해 마지않았다
미 해병대 원격교육대학 교무주임 존 햄레벤은 부인과 함께 션윈 오케스트라 공연을 보고 ‘범상치 않음’을 느꼈다. 그는 이번에 특별히 음악을 감상하러 왔다며 “정말 탄복합니다. 매우 훌륭합니다”라고 감탄했다.
그는 “이렇듯 정통하고 모든 현악기가 정확하며, 또 목관악기와 금관악기의 융합, 그리고 타악이정말 멋집니다. 이것은 대단한 공연입니다”라고 말했다.
션윈이 춤과 음악을 통해 5천 년 신전문화(神傳文化)를 재현한다는 취지에 대해 햄레벤은 느끼는 바가 있었다. 그는 “우리는 인간이고 신이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믿습니다. (음악은) 신이 은혜를 베푼 것이며 정말 이렇습니다. 매우 아름답습니다.”라고 말했다.
‘DC 인터내셔널 클럽’의 산자야 하이티히와(오른쪽) 회장이 션윈 오케스트라 공연을 감상했다.
“션윈 음악은 국경을 초월했고 아름답습니다.” 션윈 오케스트라는 “매우 특이하고 계발성이 있으며 정말 듣기 좋은 음악입니다”라고 하이티히와(Hettihewa) 회장은 감탄했다.
하이티히와 회장은 워싱턴의 80개 각국 대사관과 협력해 음악회와 축제, 파티 등을 공동개최하는 DC 인터내셔널 클럽(International Club of DC)의 회장으로 90개국의 4만 명이 넘는 회원이 있다.
미국의 싱크탱크 국제공화연구소의 그레고리 컨스 아프리카 담당 감독과 부인이 션윈 오케스트라 공연을 관람하다.
워싱턴 싱크탱크 국제공화연구소의 아프리카 담당 그레고리 컨스(Gregory Kearns)는 “곡에 담긴 동양음악의 영혼과 서양 오케스트라의 웅장함이 향연을 마련해주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컨스는 “션윈 오케스트라는 천국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다”며 “이것이 바로 이 곡들의 내포”라고 말했다.
“신과 함께 있는 것을 체험, 다른 공간에 들어간 것 같다”
심리치료사인 라크쉬미 바바라 카펜터는 션윈이 보여주는 순수함과 아름다움, 사랑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고 말했다.
심리치료사인 라크쉬미 바바라 카펜터는 케네디 아트센터에서 션윈 공연을 여러 차례 관람한 션윈 팬이다. 그녀는 션윈이 보여주는 순수함, 아름다움과 사랑이 공감을 자아내며 션윈 오케스트라는 사람들을 다른 세계로 이끈다고 말했다. “이 세상은 우리 내면에 존재하며 평화롭고 선량하며 사랑이 넘치는 세계입니다.”
카펜터는 션윈 오케스트라를 듣는 것은 매우 신성한 경험이라고 말했다. “저는 프로그램마다 계발을 받았어요. 이것은 신과 함께 하는 완전하고도 깊은 체험으로 우주 중의 신의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음악 교사였던 대럴 휘팅턴은 션윈 오케스트라는 그가 현실에서 들었던 최고의 악단이라고 말했다.
“생전에 이 콘서트를 들을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은퇴한 음악 교사인 대럴 휘팅턴은 말했다. “이것은 현실에서 들어본 최고의 오케스트라입니다. 정말 감동적입니다.”
“중국 악기가 음악의 전체적인 앙상블을 강화하고 공연을 관람한 후 션윈 오케스트라가 사람들이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으로 데려간 것을 느꼈습니다.”
부동산 변호사 스탠리 브로크가 션윈 오케스트라 공연을 감상했다.
“마치 다른 공간에 있는 것 같아요!” 부동산 변호사인 스탠리 브로크(Stanley Brock)는 극장을 나와서도 여전히 션윈 음악의 감동을 곰곰이 되새기며 “저는 방금 구름 위에 있는 것 같았으며 정말 멋집니다. 또 몽골 대초원에도 다녀왔는데 정말 신기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션윈 오케스트라가 주는 느낌에 대해 “마치 다른 공간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언어로는 이처럼 아름다운 음악처럼 작용을 발휘할 수 없어요”라고 말했다.
지휘자 밀렌 나체프(Milen Nachev)와 드미트리 루소(Dmitry Russu)의 자유자재한 표현이 그에게는 매우 인상적이었다. “두 분의 지휘가 너무 좋습니다. 그분들이 그렇게 몰입해 눈부셨어요. 그 자체가 공연이라 할 수 있지요.”
션윈 음악의 묘미에 깊이 감탄한 그는 이미 2020년 션윈 연례 공연을 기대하고 있다. 그는 “저는 곧 다시 올 겁니다”라고 말했고 다음번에는 4명의 손자를 데리고 와 가족들과 션윈의 아름다움을 공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음악센터가 있는 메릴랜드주 상하원 9명은 션윈 오케스트라를 환영하며 표창
올해까지 션윈 오케스트라는 워싱턴DC를 7년째 방문했다. 스트라스모어 센터가 있는 미국 메릴랜드주 상·하원 9명은 션윈 오케스트라를 환영하며 션윈이 “국제적 공연으로 메릴랜드 시민들의 삶을 더욱더 멋지게 만들어 줬다”며 표창했다.
원문발표: 2019년 10월 17일
문장분류: 션윈예술>북미에서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0/17/3947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