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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작가, 파리에서 션윈공연을 즐기다

글 / 명혜망 편집부

[명혜망] 션윈예술단은 파리의 팔레 데 콩그레에서 4회 공연을 열었다.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문화행사 전시장으로 유명한 공연장에서 션윈을 관람한 수많은 관중들의 반응에서, 세계적인 공연을 본 커다란 즐거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국제적 명성을 누리는 작가, Paul-Loup Sulitze

국제적 명성을 가진 작가 Sulizer씨는 지난 20년 동안 20여 편에 달하는 소설을 출판했다. 그의 책은 40개국 언어로 번역돼 3천 만부 이상의 판매부수를 자랑한다.

그는 공연장에서 만난 기자에게 “화려한 색체와 훌륭한 젋은 무용수들, 그리고 가수들의 공연이 매우 놀랍다.”고 말했다.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으며, 중화문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서양식 공연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중화전통에 충분한 경의를 표한다. 마치 고대 중화문화 속에 들어갔다 온 것처럼 느껴진다.”

“재능으로 충만한 공연이 1 밀리미터의 오차 없이 협연되는 게 아주 흥미로웠다. 또 오페라 가수도 주목할 만 했는데, 그는 비범한 방법으로 노래했다.”

“이 공연과 비길 수 있는 다른 공연이 없을 정도로 이 공연은 유일한 공연이다. 또 중화문화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중화문화에 흥미를 느끼게 했다. 어느 다른 공연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이번 공연을 통해 중국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어졌다”

ACHM 창시자이자, 저날리스트, 션윈예술단 공연을 “섬세함”이라고 부르다

화가, 시인, 베테랑 저널리스트이며 ‘인도주의 예술문화조직’ 창시자인 Parpar 여사는 공연에 완전히 매료되었다. “만약 내가 공연에 대한 기사를 쓴다면, 제목을, 색체에서, 문화에서, 영혼에서, 음악에서, 그리고 동작에서 ‘섬세하다’ 고 표현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화가, 시인, 베테랑 저널리스트이며 ‘인도주의 예술문화 조직’ 창시자인 Parpar 작가

Parpar 작가는 “나는 일생동안 인도와 중국에서 온 모든 전통, 문화 그리고 예술의 신비, 아름다움, 그리고 우리 존재의 근원을 흠모해왔다. 그런데 오늘 밤 동작과 음악에서 그 섬세함을 보았기 때문에, 내가 이 공연에 붙이는 제목은 ‘섬세함’이다.”

그녀는 또 “많은 공연을 보았지만 이 공연만큼은 예외일 정도로 특별했고 마지막에는 희망이 있었다. 나는 희망에 대한 시를 쓴다. 내가 중국문화를 사랑하는 것은 가장 오래된 것으로 우리가 존재하는 신비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라고 말했다.

전무이사 “가슴 깊이 스며드는 공연”

파리에 본부를 둔 일본 대기업 테크놀로지 회사 중역인 Chhor씨가 부인과 딸을 데리고 공연에 참석했다. 캄보디아 태생이라고 밝힌 그는 “공연이 가슴 깊이 스며들었다” 고 소감을 말했다.

그는 “아주 놀라운 공연이다. 정말로 이 공연을 관람하게 된 데 감사드린다. 중국 문화가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게 매우 흥미로웠다. 우리는 그런 아름다운 것들이 가슴 깊숙이 스며들어오는 경험에 익숙하지 않다. 우리는 수세기의 문명을 분명히 볼 수 있었다.”

Chhor씨는 또 “인도와 중국 사이에 위치한 캄보디아가 갖고 있던 문화와 아주 비슷하다. 이는 우리의 문명, 우리의 문화 속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이었다.”

그는 또, “이곳 유럽에서는 소위 합리성 따라 많이 살고 있지만, 동양 사람들은 훨씬 깊게, 그들은 가슴으로 살고 있다.”

파리와 미국에 살며 텍스타일과 패션 디자이너로 일하는, Frunzi Crouzet 여사는 중국에서의 파룬궁 박해에 대해 논평하면서, “나는 파룬따파에 대해 알고 있는데, 파룬따파의 메시지가 매우 흥미롭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공연이 너무 아름다웠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번 공연을 관람해야 한다고 본다. 모두 훌륭한 가운데 나는 매 세부적인 의상, 무용과 음악을 즐겼다.”고 말했다.

Source: http://www.theepochtimes.com/n2/content/view/12885/http://www.theepochtimes.com/n2/content/view/12884/http://www.theepochtimes.com/n2/content/view/12881/

발표일자: 2009년 3월 4일

원문일자: 2009년 3월 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영문위치: http://clearwisdom.net/emh/articles/2009/3/4/1052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