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대륙의 반응 – “션윈예술단이 중국인들에게 희망을 가져다주고 있다”
[명혜망] 중국대륙에서는 중국인들이 공연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션윈예술단 2009 세계순회공연을 CD로 만들었다. 아래는 중국으로부터 받은 일부 이에 대한 반응이다.
헤이룽장성의 한 중국인 – “나는 장씨 성을 가진 사람으로 47세이다. 나는 우리에게 희망을 가져다준 션윈예술단의 모든 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
“2009 션윈예술단 공연은 의상, 배경디자인에서부터 단원들의 동작과 기술 등 모든 면에서 아름다웠다. 비록 내가 음악에 대해 잘 모르긴 하지만, 나는 이 공연에서 파룬궁의 진상을 알게 되었다. 나는 더욱 많은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 이 위대한 공연을 알릴 것이다.”
“나는 중공을 탈퇴했다. 이 기회를 빌려, 나는 불법으로 감금되어 있는 모든 파룬따파 수련생들과 그들의 가족에게 신년 축복을 기원한다! 나는 그들이 하루빨리 무조건 석방되기를 희망한다.”
“파룬궁수련생들은 잘못한 것이 없다. 나는 당신들을 지지하며, 우리 모두 함께 그들이 석방되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고 박해의 원흉들을 심판대로 데려오도록 하길 바란다.”
“나는 파룬궁의 창시자 리훙쯔 사부님께 새해인사를 드린다!”
구이저우에서 온 농민, 왕씨와 탕씨는 션윈공연이 참으로 세계 일류수준급이며, 이것은 좋은 시민이 되도록 사람들을 가르친다고 말했다. “특별히, 이것은 사람들에게 신(神)을 믿게 하고 좋은 일을 하게 하고 나쁜 습관들을 끊어버리게 한다… 안무도 매우 훌륭하고, 무용수들도 아주 잘했다.”
그들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천상으로부터 신(神)들이 내려오는 장면이었다.
80대의 여사 한 분은 글을 모른다. 파룬궁수련생인 그녀의 며느리가 그녀에게 션윈공연 CD를 틀어주었다. 처음에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몸이 불편하니 침대에서 보겠다.” 그러나 프로그램 첫 막에 부처가 천상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고, 그녀는 당장 일어나 앉아 다리를 연화좌로 바꾸었다. 소프라노 황피쥐의 “더 이상 주저하지 말라[不要再徘徊]”를 들을 때는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무용극 “박해 중에도 우리는 여전히 신의 길을 걷고 있다[迫害中我们屹然走在神的路上]”를 보고 그녀는 울어버렸다.
공연이 끝난 후, 그녀는 며느리에게 말했다. “네가 내게 파룬궁의 진상을 여러 차례 말해주었는데 마침내 나는 이해했다. 네가 말해주려고 했던 진상은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좋으며 신(神)은 우리 곁에 계시다는 사실이었다.”
말하는 동안, 그녀의 얼굴에는 건강한 붉은 빛이 돌았고 공연 전과 완전히 달라졌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네가 이 공연 보기를 그처럼 좋아했던 것이 이해가 되는구나. 나 역시 좋아한다. 이것은 대단히 훌륭하다!”
발표일자 : 2009년 2월 16일
원문일자 : 2009년 2월 16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9/2/16/104863.html
중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9/2/15/1953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