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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유명한 음악평론가: 션윈예술 “흠 없이 완벽” (사진)

대기원시보 편집국

2009년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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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묵씨, 한국의 유명한 음악평론가 (대기원 시보)

[명혜망] 한국, 서울-라디오에서 편안한 음악, 또는 재즈를 즐기기 좋아하는 한국 사람이라면, 아마 대부분 김진묵씨를 알고 있을 것이다. 2월 7일, 서울에서 한국의 유명한 음악평론가인 그가 신운예술 5회 공연을 보았다.

음악평론 외 그는 작곡가로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KBS 라디오 프로그램 호스트이며, 부산 FM 라디오 김진묵 음악채널 호스트 그리고 월간 객석의 편집장을 지냈다. 김씨는 한국 청중들에게 500편 이상의 클래식 음악을 소개한 바 있다.

그는 공연이 한편의 꿈처럼 아름다웠다고 말했다. “션윈 공연은 매우 아름답다. 여기에는 신화, 그림, 그리고 또 꿈이 들어있다. 이것은 꿈처럼 아름답다. 하지만 또 무대 위에서 펼쳐져 직접 보는 아주 현실이기도 하다. 이들은 모두 고대의 동양문화에 근거한다. 공연은 사람들에게 그들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준다,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희열 속에 잠겨있었다.”

김씨는 그 자신도 무대공연에 종종 참여했다고 말했다. 한 전문가의 견해로 볼 때, 션윈공연의 무대설치, 음악, 스토리, 등을 포함한, 모든 면에서, 그를 놀라게 했다. 그는 션윈예술 공연을 봄으로 많은 것을 얻었다고 주장했다.

“출연자들의 동작과 배경 변화의 타이밍이 완벽하게 동시에 진행되었다. 나는 컴퓨터 테크놀로지가 그처럼 완벽하게 사용되는 것에 놀라고 말았다,”고 그가 말했다.

“나 역시 동양 악기를 배우고 있다. 동양과 서양 악기는 문화적 기반이 다르다. 많은 사람들이 동양과 서양 음악을 결합시키고자 했지만, 거의 성공시키지 못했다. 하지만, 나는 오늘 공연을 보면서 전체적인 음악이 아주 조화로움을 보고, 참으로 많은 것을 배웠다.”

공연이 매우 조화로우면서 심오했다고 그가 말했다. “청중들에게 잘 받아들여지기 위해서 공연이 시각적으로 어떤 레벨에 도달해야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공연이 모든 이들–남녀노소–누가 보더라도 사랑받는다는 것이다.

“나는 이야기를 전개하는 많은 공연과 무용을 보아왔다. 그런 상황에서, 스토리가 아주 잘 알려진 작품이 아니라면, 청중들은 미리 스크립트를 읽어야 한다. 그래야 청중들이 공연을 볼 때, 이미 줄거리에 친숙해 있어서 이를 감상할 줄 안다. 이것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오늘의 프로그램에서는 청중들이 스토리를 미리 이해하지 못했어도 프로그램의 메시지를 완전히 소화할 수 있었다. 나는 아주 놀랐다.”

그가 다시 한 번 말했다. “모든 작품들이 흠 없이 아주 완벽했다.”

“그들의 메시지는 현재의 인류가 이미 마지막 단계에 와 있음을 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우리의 진정한 자신을 많이 잃었다, 나는 인류가 잃은 것을 회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씨는 인생의 많은 기복을 경험했고 지금은 외진 산에서 살고 싶어 한다. 그는 종종 사람들이 투쟁하는 것을 목격하기 위해 여러 다른 장소를 여행한다. 그는 인도를 여덟 번 갔었고, 또 일본, 동남아, 아프리카와 기타 장소에도 갔었다.

“나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공연을 보고,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 공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근원: http://theepochtimes.com/n2/content/view/11740/

발표일자: 2009년 2월 12일

원문일자: 2009년 2월 1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9/2/12/1047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