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1년 부당한 형 선고받은 허베이성 장자커우시 자오쯔쥔, 결국 수감돼

[명혜망](허베이성 통신원) 최근 허베이성 장자커우(張家口)시 파룬궁수련자 자오쯔쥔(趙子軍)이 장자커우시 와이둥야오쯔(外東窯子)진 파출소에 납치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핑계는 2020년 1년 부당한 형을 선고받았으나 건강상 이유로 수감되지 않았는데 이제 수감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자오쯔쥔은 현재 전염병 병원의 감시 병원에 갇혀 있다.

자오쯔쥔은 2019년 4월 25일 장자커우시 차오시(橋西)구 와이둥야오쯔진에서 파룬궁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와이둥야오쯔진 파출소에 납치됐다. 차오시구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경찰은 자오쯔쥔 집에 사람이 없는 틈을 타 불법적으로 침입해 가택수색을 벌였고, 그의 대법서적 전부와 대법 사부님의 불상, 제본되지 않은 대법 진상 자료, 휴대폰 등 개인 물품을 압수해 갔다.

다음 날 자오쯔쥔은 억지로 수갑을 차고 쇠의자에 앉아 불법 심문을 받았고, 이후 장자커우시 공안국 차오시 분국에 의해 불법 구류돼 시 구류소에 갇혔다. 2019년 5월 9일 자오쯔쥔은 장자커우시 공안국 차오시 분국에 불법 형사구류됐다.

자오쯔쥔은 구치소에 불법 감금된 지 45일 만인 2019년 6월 7일 소위 취보후심(取保候審, 보석 상태에서 수사·재판을 받는 조치) 형식으로 풀려나 거주지 감시를 받았다. 그동안 자오쯔쥔은 여러 차례 괴롭힘을 당했고 풀려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차오시구 검찰원에 소환돼 정상적인 생활을 심각하게 교란받았으며, 중국공산당(중공) 불법 인원들의 교란은 그와 그의 가족에게 큰 상처를 줬다. 2020년 전염병 기간에는 몇 달간 잠잠했다.

2020년 5월 27일 자오쯔쥔은 차오시 법원에 불법 소환돼 이른바 ‘기소장’과 양형 건의서를 받았으며, 며칠 뒤 재판이 열릴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다. 법원 직원은 자오쯔쥔에게 “우리는 당신들이 모두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당신들 일은 아무 일도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반드시 ‘연공하지 않겠다는 보증’을 써야만 가벼운 판결을 내릴 수 있습니다”라며 이는 윗선의 요구라고 말했다.

2020년 7월 17일 자오쯔쥔은 차오시 법원에서 불법 재판을 받았고, 법정에서 사건 담당자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훌륭함과 대법이 억울하게 누명을 썼다는 진상을 알렸다. 동시에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명예를 회복하고 사부님의 결백을 밝혀줄 것을 요구했다. 8월 20일 자오쯔쥔은 불법적으로 1년형과 벌금 2천 위안을 선고받았다는 통보를 받았다.

자오쯔쥔은 이에 불복해 중급 법원에 항소하는 한편, 전 악당 우두머리 장쩌민(江澤民)을 파룬따파 박해 및 반인류 범죄 등 여러 죄목으로 고소하는 기소장을 중급 법원에 제출했다. 2021년 2월 28일 중급 법원은 불법적으로 항소를 기각하고 부당한 판결을 유지했다. 그의 건강 문제로 당시 형이 집행되지는 않았다. 당시 자오쯔쥔은 직장 상사로부터 형을 선고받았다는 이유로 공직에서 해고되고 근로계약이 해지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로 인해 자오쯔쥔은 생활의 원천을 잃었다.

자오쯔쥔은 말 못 할 불치병에 걸려 대법 수련에 들어왔으며, 대법 사부님께서 그의 목숨을 구해주셨고 대법이 그에게 새 삶을 주셨건만 세상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복음을 전했다는 이유로 불법 판결을 받았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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