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후베이성 통신원) 우한시 우창구 파룬궁수련생 진웨이펑(靳維鋒)은 현지 경찰에게 납치돼 1년 가까이 감금 및 모함당한 끝에 불법적으로 3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2022년 5월 16일 후베이성 사양(沙洋) 판자타이 감옥으로 납치돼 박해받았으며, 2023년 12월 억울한 형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으나 2025년 5월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향년 67세였다.
진웨이펑의 말에 따르면 감옥은 억울한 형기가 끝날 때까지 줄곧 그에게 강제로 약을 먹였다고 한다. 출옥해 집에 돌아온 지 1년여 만에 갑자기 세상을 떠났는데, 진웨이펑이 감옥에서 어떤 박해를 받았는지, 매일 그에게 먹인 약물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다.
진웨이펑은 집에 있을 때 신체가 매우 건강했다.
2020년 12월 16일 오전 10시경, 진웨이펑이 장을 보고 막 집에 도착하자 둥팅 파출소 경찰 한 명이 뒤따라 들어왔다. 이후 전화를 걸어 경찰 몇 명을 더 불러들인 뒤 진웨이펑을 둥팅 파출소로 납치했으며, 수련하지 않는 그의 아내도 함께 끌고 갔다. 이어 불법적으로 그들의 집을 가택수색해 대법서적, 컴퓨터, 개인 소지품 등을 강탈해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었다.
둥팅 파출소에서 경찰은 진웨이펑의 혈액을 채취했다. 그의 아내는 하룻밤 불법 감금된 후에야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이튿날 경찰은 진웨이펑을 우창 칭링 구치소에 수감했다. 이곳에 1년 가까이 갇혀 있었으며 그동안 가족 면회는 허용되지 않았다.
2022년 10월 상순 소식에 따르면, 진웨이펑은 현지 중공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3년형을 선고받고 2022년 5월 16일 후베이성 사양 판자타이 감옥으로 납치됐다.
진웨이펑이 감옥으로 납치된 후, 감옥 측은 그에게 당뇨병이 있다며 매일 약을 먹게 했고 때로는 강제로 복용시켰다. 그는 가끔 사람들이 주의하지 않는 틈을 타 약을 뱉어내기도 했다. 진웨이펑의 말에 따르면 억울한 형기가 끝나 집에 돌아올 때까지 계속 그에게 약을 먹였다고 한다.
2023년 12월 진웨이펑이 집으로 돌아온 후에도 지역사회 주민위원회는 매주 그의 집을 찾아와 괴롭혔으며, 이로 인해 진웨이펑과 가족은 큰 정신적 압박을 받았다. 2025년 4월까지만 해도 멀쩡했던 진웨이펑은 5월에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자세한 내막은 조사 중이다.
명혜망에 폭로된 박해 사례를 토대로 집계한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우한시 파룬궁수련생 127명이 중공으로부터 다양한 형태의 박해를 받았다. 그중 3명이 박해로 사망하거나 억울함을 품고 세상을 떠났으며, 1명은 박해로 정신이상이 됐다. 9명이 불법 형을 선고받았고, 1명이 ‘수감’됐으며, 1명은 거주지 감시 처분을 받았다. 4명이 불법 재판을 받았고 6명이 검찰과 법원에 모함당했으며, 48명이 납치됐다. 또한 1명이 안캉(安康) 병원에 갇히고 1명이 정신병원으로 납치돼 박해받았으며, 16명이 세뇌반에 불법 감금돼 강제 세뇌를 당했다. 2명이 ‘처분보류(取保候審, 재판을 기다리는 동안 보석을 허가하는 조치)’ 됐고, 20명이 불법 가택수색을 당했으며, 10명이 여러 차례 괴롭힘을 당했다. 4명이 경제적 박해를 받았는데 1명은 연금이 동결됐고, 3명은 상여금 차압 및 벌금 갈취로 총 4만 5천 위안의 피해를 입었다.
원문발표: 2026년 2월 1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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