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하게 3년 형 선고받은 리슈전, 산둥 여자감옥에 이송

[명혜망](산둥성 통신원) 올해 70세가 넘은 산둥(山東)성 웨이팡(濰坊)시 팡쯔(坊子)구 파룬궁 수련자 리슈전(李秀珍)이 2024년 1월 초 웨이팡시 팡쯔구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3년 형을 … 무고하게 3년 형 선고받은 리슈전, 산둥 여자감옥에 이송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