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칭시 66세 초등학교 교사, 기본 생존권 박탈당해

[명혜망](충칭 통신원) 충칭시 허촨구에 사는 파룬궁수련자 가오제(高婕, 66)가 끊임없는 당국의 방해로 기본 생존권을 박탈당했다. 2022년 6월 17일, 경찰에 의해 불법적으로 … 충칭시 66세 초등학교 교사, 기본 생존권 박탈당해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