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 대법이 구해준 그녀, 결국 경찰의 괴롭힘으로 사망

[명혜왕](헤이룽장성 통신원) 헤이룽장성 닝안(寧安)시 파룬궁수련자 탕춘화(湯春華)가 현지 공산당원들의 끊임없는 괴롭힘으로 지난 8월, 향년 53세로 세상을 떠났다. 탕춘화는 1971년 4월 21일에 … 12년 전 대법이 구해준 그녀, 결국 경찰의 괴롭힘으로 사망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