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소식 – 페이지 520 – 파룬따파 명혜망

대법서적 |

캐나다 에드먼턴 선(Edmonton Sun): 파룬궁 수련생들로부터 적출된 장기들은‘제일 비싸게 부른 값에 도살된 것이다’

2006년 6월 29일

덴마크 신문 폴리티켄, 중공이 파룬궁수련생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 매매한다고 보도(사진)

2006년 6월 29일

러시아: 아르크한젤스크 오브라스트에서 파룬따파를 소개하고 진상하다(사진)

2006년 6월 27일

터키: 지역 세미나에서 중공의 잔학행위를 폭로(사진)

2006년 6월 27일

파룬궁수련생들 시카코에서 ‘파룬따파는 좋다’란 주제로 퍼레이드 개최（사진）

2006년 6월 27일

생체 장기 적출 조사단이 중영사관에서 비자 신청시 중공 관원 숨다

2006년 6월 27일

독일 TV 방송국이 중공의 파룬궁 수련생들 생체장기적출 만행을 두 번에 걸쳐 보도하다

2006년 6월 25일

오스트리아의 국제인권 중국 대책위원회 책임자가 “진선인” 미술전 개막식에서 한 연설

2006년 6월 25일

세계 각국 사람들이 월드컵 기간 중 중공의 사악을 견증하다 (사진들)

2006년 6월 25일

미국정부 왕원이에 대한 기소 철회(포토)

2006년 6월 25일

스페인 최고법원, 중국공산당 고위관리 자칭린 집단학살죄 상소를 받아들이다(사진들)

2006년 6월 22일

세계는 중국을 피해야 한다고 유럽연맹 부의장이 말하다

2006년 6월 22일

RFA: 캐나다 조사단은 장기적출 사건의 증거 수집을 위해 중국에 갈 예정

2006년 6월 22일

사진 보도: 충격적인 중공의 잔학행위가 유럽연맹 수뇌회의장 밖에서 폭로되다

2006년 6월 22일

밴쿠버 선 (브리티쉬 컬럼비아 주): 시장이 중공 독재자들에게 굴복하다

2006년 6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