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추’에서 ‘인간광물’까지
글/ 탕스윈(唐時筠) [명혜망] 요즘 평범한 중국인들은 스스로를 흔히 ‘부추(韭菜)’라고 부른다. ‘부추’라는 자조적 표현은 처음에는 주식시장 개인투자자를 가리켰다. 하위층 주식투자자들은 주식을 매수하면 자주 묶이게 되어 빠져나오지[…]
-
대만 밝히는 션윈, 혼란 속에서 평온 되찾아줘
[명혜망] 2025년 4월 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션윈(神韻) 환구(環球)예술단이 대만의 타이중(臺中), 타이난(臺南), 자이(嘉義), 가오슝(高雄) 네 도시에서 총 11회 공연을 선보였다. 커다란 막이 천천히 오르자 천국의 성역에서[…]
-
4·25의 빛: ‘진선인’이 세계에 희망을 가져오다
글/ 고망(顧望) [명혜망] 중공(중국공산당)의 역사상 어떤 운동이든, 짧게는 몇 개월, 길게는 몇 년이 걸렸지만, 무너뜨릴 수 없는 ‘계급의 적’은 없었고, 투쟁으로 이길 수 없는 ‘반(反)혁명[…]
-
부당한 형기 만료 후 중공 당국이 갑자기 무효화, 산둥성 세 노인 납치돼
[명혜망](산둥성 통신원) 최근 산둥성 타이안시 경찰이 갑자기 이미 집행이 완료된 ‘감옥 외 집행’을 무효화하고, 파룬궁을 수련하는 세 명의 고령 노인들을 감옥에 감금해 박해하려 한다는 소식이[…]
-
‘4·25’의 빛: 도덕의 기념비
글/ 고망(顧望) [명혜망] 26년 전인 1999년 4월 25일 이른 아침, 베이징 푸유가(府右街)에는 점점 더 많은 사람이 모여들었다. 그들은 서로 알지 못했지만 모두가 같은 곳을 찾고[…]
